마음을 피운다
꿈 (권곡 眷榖) 박정현 산 위에서 마음을 눕히고 바라보는 파란 하늘 자신을 가다듬는 정직한 시간이 구름 따라 흐른다 자연의 푸른빛처럼 푸르던 나의 어릴 적 꿈 꿈을 꾸고 그 꿈을 가꾸는 우리 소신은 여린 풀잎의 초록빛 같아라 가슴으로 소망의 꽃씨를 심어둔 삶의 뜨락이 내 마음을 꽃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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