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유성신문기자 김류경 2022.10.30]
휴일아침 대형참사 소식 전합니다. 이태원 핼러윈 기간 수많은인파 밀려 아안타까운 압사 사고로 많은 인명피해가 났습니다. 골목에서 질서를 생각치 않고 서두르며 밀고 밀치다 내리막길에서 한 사람이 넘어지니 도미노처럼 넘어지며 참담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고 인파가 몰릴 것이 뻔한데 도로 사정에 따라 안전한 통행을 위한 사전 예방차원의 통제는 없었다. 또 한번의 안전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