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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친다? 황진이 문학상
그간, 황진이 문학상 특허 출원, 등록한 문학단체는 어디에도 없음을 변리사 통해 확인, 이에, 본 ‘공익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그룹’은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학상’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화예술상’을 특허청 상표출원 사용 가능 여부 적용 진행하였다.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학상 _출원번호 ; 4020210223180 (2021. 0825)
*종합문예유성 황진이문화예술상 _출원번호 : 4020210223180 (2021. 11. 03)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학상' 상표 출원하고 일정기간이 지나, 2022년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학상"(단시조 부문),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화예술상" 공모전을 2022년 4월 개최하였다.
1, 2차 엄격한 심사를 통해 22인의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학상" 수상자 배출
- 회원 수가 많은 만큼 도전하는 이도 많다.
황진이 문학상 도용, 날치기?
문학상을 사고, 판다? 주최의 양심이다
구멍 난 양심, 향기 날리겠는가.
묵묵한 초록이 여름을 달린다
-글로벌문예대학교(원) 언론미디어학과, 장상아 주임교수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개최한 '종합문예유성 황진이 문학상' 공모전, 그리고 수상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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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느 주무 관청에 허가를 받은 문인협회인가
2. 어느 특허법 조항에 의거하여 고유의 상표라고 주장하는가
3. 정작 계속 우리 협회를 음해하고 있는 해당 출판사에서 백일장(공모전)을 거치지 않고
고액 후원금을 받고 문학상을 수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진위 여부를 알고 싶고,
혹시 우리 협회도 그리할 것이라고 넘겨짚는 건 아닌가
-황유성 이사장,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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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문학상 제정에 따른 시상(施賞) 주체, 정당성논란에 부친다
본사건 요지 황진이 문학상에서 논란, 도용 盜用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이유는 군대에서 전공 戰功을 세운 장병에게 수여하는 훈장이 있다.
명칭은 ‘화랑무공훈장’ ‘충무무공훈장’분석해보면 화랑과 충무, 어디에서 따온 것인가?
문제 삼지 않고 있다.
’화랑‘은 육군에서 명칭 문제에 권리 주장을 해야 하고,
해군에서는 육군에 ’충무‘ 명칭 사용을 못 한다는 것이 귀하의 주장인데
반해서 현실은 70년 세월이 흐르는 동안 그러한 다툼은 한 번도 없었다
그런데 독점권을 만들어 궤변을 풀어나가며 계속 주장할 것인가?
자세히 살펴본다면 화랑을 사용하는 육군의 경우’화랑’대는
육군사관학교 있는 곳을 말하고, 충무를 사용하는 해군의 경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해군이었다는 이유로, ’충무’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
그러한 배경으로 따진다면 육군에서는
화랑무공훈장을 해군이나 공군에서 복무하는 장병에게 수여하지 못하게 해야 하고,
해군에서는 충무무공훈장을 육군 또는 공군 장병에게 수여하는 것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실제는 전혀 문제없이 권위 있는 무공훈장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황진이 문학상 독점적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어설픈 궤변에 불과하다.
먼저 시상하고 먼저 황진이 문학상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독점적 소유권이 있는 것으로 주장, 도둑 운운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차후 법적인 문제는 물론, 민사상 형사상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탁경민 시인, 기자
[종합문예유성신문 보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