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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가 어려워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행운의 일곱별 김종석 작가

등록일 2022년04월09일 08시51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저는 동화를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쓸 수 있을까? 
이 황혼의 나이에 무척 고민하였습니다.
동시도 어려웠지만, 동화는 더 쓰기가 어려워 숨이 막힐 정도였습니다.”

 

윗글은 시, 시조, 동시, 수필, 소설, 문학평론, 동화 
총 7개 부문을 등단한 김종석 작가의 신인 문학상 동화소감문 일부다
단시간 다 역을 소화해냈다. 피나는 노력과 열정의 대가라 본다.

 

난쟁이, 백설 공주, 늘보,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
빠르게 혹은 천천히 높고 낮은 다채로운 꿈이 있다   

 

고비의 벽 누군들 없겠는가. 
행운의 일곱별 거머쥔 김종석 작가 
또 일어날 일만 남았다

 

순풍 강풍 울림 있는 작가로 성장하길 바라본다.

 

 

[종합문예유성신문 보도국]

장상아(본:장영순)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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