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제41회 11월 5일 오전 11시 부터 광한루 춘향 사당앞 느티나무 아래 조국 수호의 날을 맞아 자유 총맹협회에서 주최 추모 행사를 원불교 교당과 관계자들이 추모행사를 가졌다.
한국자유총연맹 남원지회에서 주최하고 남원시에서 후원하는 추모제 행사에 참석하는 이환주 남원시장, 도의원 강용구 의원, 시의원 한명숙, 양해석, 이미선, 박문화, 관계자등이 참석하여 조국 수호 희생 합동 위령제를 거행하였다.
[종합문예 유성 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