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0일 대면 수업을 인사동에서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애로사항이 있지만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학생이 있기에 최선을 다하여 수업을 한다.
가을을 이야기하다
붓질에 열중을 하는 박은영
글로벌문예대학원 민화학과 오픈수업이 인사동에서 10월 20일(수요일)에 있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수업을 하는 박은영씨는 발효물감을 개발하는 유시덕선생 제자로서 섬유공예를 하고 있는데, 민화를 배우고 싶어 민화학과에 입학하여 대학원 과정까지 수업을 하고 있다. 섬유에 채색하기가 쉽지만을 않은데 붓질을 수 차례하면서 완성해 가는 모습에 화이팅을 외쳐본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