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문예 유성 신문 정용완 기자) 2021년 9월 26일오후 1시30분부터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은 박물관으로 승격된 멋진 건물로 서초 양재시민의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주차비도 매우 저렴하고 양재 시민의 숲은 가을 경치가 연중 가장 아름답다고 하니 서울 시민들이 자주 찾아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만끽 감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었다.
(사)종합문예 유성 회원님께서는 소중한 시간 할애하셔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서초 양재시민의숲 중심에 있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
2021 가을 정기행사에서는 (사)종합문예 유성 임원 임명장 수여식, 종합문예 유성신문 기자 임명장 및 기자증 수여식, (사)종합문예 유성 산하 글로벌문예 대학교. 대학원 졸업식, 시 낭송 퍼포먼스(시극)발표회, (사)종합문예 유성 6, 7, 8월 신인문학상 시상식, 명인 명장 인증서 수여식 , 김정순 시집 "당신 그리움에" 출판 기념식, (사)종합문예 유성 / KC뮤직 앨범 발매 기념식 및 신곡 발표회(세미클래식 부문), "유성 가는 날" 합창, 행운권 추첨 등 여러 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행사에 참석했던 유성협회 회원과 임원진 협조로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하였고 안춘만 총괄 본부장 및 서울 경기, 인천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께서 끝까지 뒷마무리와 정리 정돈하여 우리의 위상을 빛내어 주었다.
. [종합문예 유성신문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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