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문예대학교 "색소폰학과" 오프라인수업실시
7월 17일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협회 상암 강의실에서는 글로벌문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색소폰학과 오프라인 개인지도 학습을 실시했다
최정환 지도 교수와 색소폰학과 제1기 수강생 박영복씨의 일대일 수업으로 무척 뜻깊고 보람찬 학습 시간이었다.
학습광경을 지켜본 황유성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개강한 색소폰학과에 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최정환 교수는 정규TV방송 근속 40년 경력을 살려 사단법인 종합문예유성 글로벌문예대학교에서 "열정을 다하고 있으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색소폰학과는 제1기 학생을 모집해 개강을 하였으며 앞으로 인기 과목으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최정환 교수는 화려한 약력의 소지자로서 (사)종합문예유성 글로벌문예대학교 실용음악학부 색소폰학과 교수. Mbc tv. 관현악단 수석.tv 방송 40년근속 방송인. 86아시안게임. 88올림픽. 2002월드컵 선수등퇴장 음악녹음. 경희대 음대 관현학과.입.강남뮤직타운 3회 독주회.등으로 평생을 색소폰과 함께했다고 한다
현재 사단법인 kas.대한민국 색소폰연주자협회 감사로도 활동중이라고 전했다.
[종합문예유성신문 편집국]